오늘은 평창과 하장에서 오신 여섯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출항횄다
바다날씨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바다날씨는 좋았다
미터급 왕대구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잘 나왔다
왇대구 손맛을 느끼실려면 문의 및 예약전화(010 5073 0254)주세요
입금후 자동예약됩니다
수협은행, 예금주 김원일, 계좌번호 0010-5073-0254
얼음, 점심식사, 커피, 대구 바늘, 핀도레 무료 제공합니다
신분증 휴대하시고 주류는 반입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