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했던 무늬오징어 팁런이 막바지 시즌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어종교체를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갱스터호는 두선박이 선단을 이루어 운영하는 선사로 갱스터 1호가 11월 5일(일요일) 부터 돌문어 출항으로 메인 어종을 변경 합니다.
10월 31일저녁 선발출조로 7분 모시고 6시간 출조로 출항 다녀와봤습니다. 작은녀석들은 200g부터~키로급까지 인당적게는 15마리~많게는 30여마리로 양호한 조황이 나와주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 금요일 돌문어 출조 일정 있구요.
11월5일 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돌문어 출조로 출항합니다.
평일 1회 / 주말 2회출조
출조시간
평일저녁 18시출항~24시입항(8만원)
주말새벽 01시출항~07시입항(8만원)
주말저녁 17시출항~24시입항 (9만원)
(새벽출조 예약시 일요일새벽 예약이시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시간대니 참고바랍니다)
장비렌탈- 1만원
평균수심 10~20미터( 싱커는 30~40호 사용)
선내채비구비 가능합니다.
식사미제공(컵라면,생수,커피,,음료 무료제공)
자세한사항은 갱스터호 밴드에서 확인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간시간에 선장취침 관계로 통화가 어려울수 있으니 여유석 확인 및 출조 예약은 예약사이트로 해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갱스터1호- 6.67톤 / 갱스터2호- 9.77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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