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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톤제이입니다. 초겨울이 시작되고 쭈꾸미들이 사이즈가 커졌다고 해서 오이도 시간배 짬낚하고 왔습니다. 지난 1차전 갑오징어때 대패를 당한 후 복수혈전을 위해 시간배까지 겨냥해봤지만, 올해 두족류 낚시는 개인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한해로 끝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와이프랑 같이 반찬거리 해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촬영날짜 : 11월 22일 (수) 한물 로드: 씨라온 에어 딥갑 (12월 중순 출시예정) 릴: 스티레 151PG 낚시대 정보: 씨라온 에어 딥갑은 76g 초경량 수퍼라이트지깅대로, 최고급 하이엔드 두족류 전용로드입니다. 전체 액션 설계는 갑오징어에 가까우나 밸런스가 훌륭하여 쭈꾸미에도 챔질시 안정적인 바늘걸림과 릴링시 이탈이 현저하게 적습니다. 하이엔드 로드에 쓰이는 신소재 슈퍼 그래핀 나노와 후지가이드 및 풀카본 릴시트까지 탑재 되어있습니다. 입질이 예민하고 허릿심이 좋은 로드를 찾으시면 " 씨라온 에어 딥갑"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슈퍼 그래핀 나노 ● 40T X-CROOS 고탄성 카본 블랭크 ● FUJI AL 가이드 적용 ● 초경량 풀카본 시텔스 릴시트 ● 고감도 OST 메탈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