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앞바다로 열기 낚시 다녀왔어요!
열기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오징어미끼가 아닌 꽁치미끼로 낚시했는데
사이즈 장난아니에요.
물속에 들어가면 빠르고 제일 큰 놈들이 맛있는 미끼를 먼저 물어요!
그것이 바로 꽁치지마 꽁치미끼의 위력입니다.
꽁치지마 홍보를 위해 낚시를 하면서도 서로 감탄의 연속이였어요.
확실히 오징어를 무는 열기들이랑 사이즈 차이도 나고 입질 속도도 다르고!
더군다나 그 날 제일 큰 왕우럭까지 낚아왔으니...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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