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것 같지만 길었던 1시간 20여분을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사하고요.....
우리내 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이야기를 한다고 하였는데 전달이 어떻게 되어서 어떠한 답변이 올지?
잠시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면 어떠실런신지요?
결코 짧지만 않았던 이야기속에서 같은 동질의 현실을 서로 이야기 하였고...서로의 문제점과 현 요금체계의 불합리한 이야기들을 전부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많은 공감대를 형성을 하였고......
서로의 해결 방법도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제가 우리내 님들을 대표할 수는없지만...죄송합니다....전화가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이야기속에 선사에서 선비를 내릴수없는 속사정과 그에 타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리해서 선비인하를 외치기 시작 했었구요....
죄송하지만... 잠시만 그분들께 이야기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긴 대화중에 그분들 자체에서 선비인하에 대한 금액 설정 비슷하게 이야기도 심각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서로 함께 바다를 그리는 사람들로서 잠시만 그분들께 시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는 그분들로서도 상당히 큰 아픔을 견디어야 되는 현실입니다.
죄송합니다. 감히 이곳에서 이리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차마 이곳에 사정 이야기는 올리지 못하고 님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간곡히 부탁을드립니다. 잠시만 시간을 주세요....
우리내는 언제든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자나요? 그분들이 생각하고 마음에 있는것들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면합니다.
그분들이 그 시간을 잠시라도 가질수 있는 여유를 조금만 드렸으면 합니다.
그후에 하였던 이야기를...기다림후에 다시 할 수도 있자나요?
어려운 이야기지만....조금만 몇일만 기다려보시자구요.. 이또한 과정이 아닐까요?
혹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010 3494 0944 황우럭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