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자유게시판을 보면 우리들의 권리와 받아야할 서비스 및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의 불만으로 성토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텐데 조회수에 비하여 같이 동참하는 댓글은 미미한 정도입니다.
-저도 낚시를 좋아하지만 늘 이용하는 선사를 두고도 다른 모선사에서 고기가 나온다고 하면 우르르 모선사로 모이죠....
(조황사진 각도 잘맞춰 찍고. 쿨러 초접근하여 찍고 등등등)
-언제 부턴가 없어진 우리 낚시꾼만의 의리와 호탕함, 그리고 같은 낚시꾼끼리 배려해주는 마음, 나눔.... 아쉽습니다.
-우리들의 무관심으로 저들은 우리들을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대상자가 아닌 자신들이 마음데로 좌지우지할 대상자로 바꿔 버린거죠.
--조회수 만큼은 아니더라도 10%라도 동참하는 댓글과 관리자님께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면 우리들의 작은소리라 하지언정 선사나 관리 자님들도 귀를 기울리며 그 작은소리를 큰소리로 들리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의 몸부림의 찿을수 있습니다......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