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시어부 낚시방송보고 충동적으로 낚시한번 배워볼까? 하고 생각하시는분 쉽게 생각할께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1방파제낚시 고기안나오니까 절망
2 아는 지인만나 배타고 갯바위낚시.하였습니다. 허구헌날 꽝 대체 뭐하는는짖인지 후해함
.3갯바위낚시 하다지쳐 선상배낚시 전환
4선상낚시 하다보니 쭈꾸미. 우럭. 농어. 민어. 다운샷. 이것저것 하다보니 돈이 무지들어감
5전에는 직장 생활에 찌들어 뭣모르고 낚시만 가면 1년에 몆번돈을아무리 써도 직장또다니면 잊어버리는현상. 추억이 아니라 고기 안나오면 안해야지? 하고 또 잊어먹고 잊다가 시간만 되면 돈이고 뭐고 낚시가 좋아 무조건떠남.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어쪄다낚시 할땐 금전생각 안하고 거의낚시합니다
그러나 자주 낚시 가시는 태공님들은 부담스럽죠. 저도 그렇구료./
6선장님이나 사무장님이나 낚시 좋아서 하다보니 생업으로 하ㅏ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저도 선장님 해볼려구 생각중입니다. 가격만 올리지 마시고 서로가 아름다운 삶을 만듭시다
도시어부도 자기들이 처음엔 좋아서 했을겁니다. 지금은 머니 때문에 마지못해 하는거지요. 낚시도 좋아하지만 일반 광적이지만 안을꺼구요,
저도 전북이지만 생활낚시가 돈 때문에 치우쳐선 안됩니다. 적당히 해야지요. 무리하면 저도 낚시 2번갈껏 1번 가겟지요. 부디 낚시는 부담없는 레져 활동으로 보편화 합시다 부담스러운건 싫고요.
선장님들 오래도 건강하시고 대박 나세요, 가격인산은 노 입니다.
조황사진에 스트레스 한번 받아보시면 알겁니다
선장이던 사무장이던 얼음조황 찍고싶어 찍을까요?
시키니깐 하는거죠
낚시배 하시면 별의별 더러운꼴 다봅니다
낚시가 좋으심 선외기 하나 사서 다니세요
특히 갈지배는 절대하지 마세요
인생막장 다보고 사람들 인간이하의 성격 다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