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에 대해~ 짜증나네. .치매 걸렸네! 병원 가시지
노망 걸렸네. 그 외 벼라별의 댓글~~
제가 본문글 나뿐 뜻으로 올린 글 이였나요? 솔직히 그런 댓글들
모욕죄로 고소하면 다 범죄 대상입니다 그렇다하여
다 고소를 해야 할까요. 여기 본문글에도 짜증스럽네!
치매 걸렸네. 노망했나. 하는 댓글 단다면 글쓴이의 기분이
어떨 까요?. 머~ 누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 하는 말
이른걸. 두고 하는 말 아닌가요?!
그렇게 편향적으로 하시는 것 옳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이만하지요 상식의 판단은 나름이겠죠..
(여긴 겁이나서!~)
https://blog.naver.com/curfhk/221324601051
해류님에 대한 댓글입니다.
님이 위에 올린 "짜증나네. .치매 걸렸네! 병원 가시지 노망 걸렸네. 그 외 벼라별의 댓글~~ "이러한 댓글이 유독 님글에만 달렸을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처음 님글 접했을 땐 같은 마음으로 좋게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자괴감"관련글 2-3회 올릴때는 저 또한 짜증스러웠고 언젠가는 다시는 글 안 올린다 해 놓고 또 글 올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니 읽는 사람으로서 그런 댓글을 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처음읽는 사람은 호응하다가 님의 글 지우고 새글 올라온거 2-3번 읽어본 사람은 위와같은 답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러들을 원망기전에 님이 올리고 지우며 한 행위가 원인(글내용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이전엔 글 한번도 올린적 없는 듯 새글 -특히 내가 본글중에는 자괴감,애국심등에 관한글 올리다가 같이섞어서 올린글등- 올리고 지우고 반복) 이니 댓글이 왜 그렇게 올라왔는지 본인이 올렸다 지운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제는 글 올릴때 신중하게 올리기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본문글 적극 지지합니다.
네 제가 반성할것은 지나친 관심 지나친 신경이 저의 무덤을 판격입니다
글 내용은 욕 들을 글이 아닌것 같은데도
욕설 댓글~ 본인이 아니고선 지울수도 없고 해서
본문 글을 지워야 하기에~. 속상한 욕설 댓글 그냥 둘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삭제를
하게되어 그렇게 돼네요 글을 안 올리는게 상책이지만..
(여긴 겁이나서)
우리나라 낚시인구가 5백만명이 넘는 시점에 낚시사이트도 엄청 많습니다.
크게 정보제공위주의 메이저급 싸이트와 동호회 목적 싸이트로 나눌 수 있다봅니다.
어부지리.인낚.디낚.등이 낚시 정보제공위주 메이저급싸이트이며 그중 어부지리는 단연 최고의 사이트죠.
즉 누구나 궁금해하는 정보 제공위주의 싸이트입니다.
낚시관련이외의 개인적인글 올리고 답글다는 그런 기능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님은 개인글 올리고 답글 달리는 낚시싸이트를 원하는 것같은데(낚시 동호회 싸이트등)
낚시동호회성격의 싸이트 추천합니다.
참치잡이님의 글에 천번 공감하며 동의 합니다.
댓글 안달리면 자괴감이니 뭐니하면서 지우고
댓글 달리면 마음에 안드는 댓글에는 발끈하다가 삭제하고,
관심 받고싶어 그러는건지 뭔지...
10년도 더 된 어부지리 초창기 공지사항에는 오랫동안
(글쓰기는 메모장이나 워드에서 작성 후 붙혀넣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구조가 지금보다 더 불안한 그때는
툭하면 글쓰기 하다가 중간에 먹통되며 날라가곤 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장문의 글쓰기 중 없어졌다는 하소연은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글 내용을 떠나서
글쓰기 위해 들인 본인의 정성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종일 꼼지락거리던 조행기를 아차하는 순간에 날려버리던 시절이었죠.
시간이 흘러흘러 그런 일은 거의 없어졌지요.
(물론 요즘도 약간의 위험성은 남아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어떠한 내용의 글이든 글 쓴 본인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수 있고,
특히 수정이나 삭제 권한은 본인만 가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주인은 분명 글쓴이가 맞습니다만,
댓글은 그렇지 못한 구조입니다.
댓글 수정은 본인이 할 수 있지만 삭제권한은 원글 쓴 분과 공유하고 있는 격이지요.
원글 삭제하면 딸린 댓글은 같이 날라갑니다.ㅠㅠ
때때로 댓글은 본글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 양도 본글을 훨씬 넘기도 합니다.
[알려주세요배낚시 게시판] 같은 경우에는
이거 이거 어때요? 라는 한 줄의 질문 본글에
주옥같은 수백 줄의 정보 댓글이 따라 붙기도 합니다.
현재 어부지리바다낚시 게시판은
본글 쓴 사람이 궁금증 풀렸다고 한 줄 질문 삭제해버리면
몇 페이지가 됐든 댓글이 같이 삭제되는 구조입니다.
(포털 사이트 카페 등의 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절 본글이 삭제 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쓰다보면 삭제나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요.
이런 경우가 생기면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게 에티켓.
특히 댓글이 달렸을 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글을 올린 순간 그 글은 본인만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것이기에...
현시점에 어부지리는 휴대폰 실명인증을 안 하는 구조라서
마음만 먹으면 무한재가입이 가능합니다. 강퇴가 별 의미 없지요.
(댓글 달린 글 원글 수정삭제 불가 시스템은 가능합니다만
다른 부작용도 있고, 포털 게시판 운영방침도 있고 해서...)
에티켓 또는 매너준수를 언급하는 거 외에는 별다른 조치가 힘들다는 것을 말씀드리오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께 건의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몇 자 의견을 드립니다. 누구시던 본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는 분은 그 나름의 의미와 뜻을 가지고 글을
표현 올리는 것일 겁니다! 그럼 글을 읽어시는분은 내용이 궁금해서든
관심이던 나름 읽어 보시는 것일 겁니다! 그럼 남의 글을 읽고서
본인의 생각과 뜻이 다르다해서 글쓴이에게 수치심. 비아냥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댓글로 인신을 공격하는 상식 밖의 댓글은 좋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모욕적인 댓글을 다는 글은 글쓴이로부터
그 댓글을 삭제할 수 있는 스시 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본문의 글에 모순이 있다거나 부정적인 글이라면 비난도 비판도
할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하여 욕설적인 댓글은 온당치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글에 잘못된 글이라면 그 부분을 짚어서 충고든
조언으로 이해를 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욕설 댓글 금지
규정 요청합니다.
해류님의 댓글
"욕설 댓글 금지 규정 요청합니다." 라고 하면서 본인도 위와같은 욕설 댓글 달면
욕설댓글 금지규정 요청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윗글은 님이 욕설댓글금지요청자로서 답변으로는 상당히 의외네요,
요는 님이 욕설댓글금지요청자로서 남과는 다른 면을 보이며 건의 해야한다는 거죠.
그렇게 누가해서 나도 했다하면 " 욕설 댓글 금지규정 요청합니다." 라는글은 옭바른 요청이 아니고
최소한도 나는 그런댓글 안올리니까 그런규정 요청합니다. 라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공격성 댓글은 저도 반대하며 절대 해서는 안되겠지요.
팩트는 게시판에 본인생각의 글을 올려놓고 댓글러의 반응을 확인한 후 마음에안드는 댓글이 달리면
민감하게 반응하다가 며칠 지나면 삭제한다는거죠.
운영자님의 말대로
"글을 올린 순간 그 글은 본인만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것이기에
쓰다보면 삭제나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생기면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순서겠지요.
특히 댓글이 달렸을 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올라온 댓글중에 내용가지고 태클거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휴~사실 제가 문장력도 없고 글 솜씨도 없는데 저에 대한 댓글에
답글을 쓸려니 어렵고 힘이 듭니다! 네 맞습니다! 댓글 달린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를 한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에 대해선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으며 사과드립니다. 허나 본문의 글은 저의글입니다 하여 예로 든다면 남의 집에 들어온 방문객이 주인에게 욕설을 극하게 하는 것은 행패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글 내용이 부정적이 그나 타의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는 글이라면 응당 욕을 듣는 다해도 타당하겠으나 지금껏
제가 올린 글들 중에 부정적이 그나 나뿐 뜻으로 올린 글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른 근거도 없이 막무관의 태클로 치매 걸렸다니 노망 끼라니 짱증난다니~ 아니 왜 어째서 짜증이 난다는 것인지~ 아니~ 사회 속에서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안탁깝고 딱한 마음에 단 몇 분이라도 살펴보고 생각해본다면 그러한 불행한 일들을 다소라도 방지가 되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려 본건데 그게 그렇게도 욕 들을 글이고 짜증나는 글인지~ 그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도 예의를 지켜야 할 가치인지~(상호주의 원칙 참조) 물론 좋은 뜻으로 이해 하셔 댓글을 다신분께는 죄송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전자에도 몇 사람의 옳지 못한 댓글로 인해~ 전채의 글이 삭제가 되니 그 점 양지하여 주시라고 당부를 하다싶히
하였으나 완전 무시~ 아무 이유 없는 반항으로 인신을 공격하고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댓글을 다는데!~ 글 삭제만을 들어 타박들을 하시니 저로선 기가 찰뿐입니다!~ 제가 전자에도 분면 표현을 했습니다. 난을 하시려거든
비난의 대상을 가지고 분명하게 확실하게 그의
어휘의 글을 짚어서 비난이든 비판이든 하신다면 저도 반성의 기회가 되겠지만 그것도 저것도 아닌 밑도 끝도 없이 욕설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려 이해를 해야 할까요?~ 입장 빡꾸어 생각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댓글에 이미 님도 맞고소 대상이 될 수 있는글이 있습니다.
글쓰기 물론 글을 쓰고 싶어 쓰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글을 쓸 때는 목적과 뜻을
가지고 쓰겠지요!
저 또한 그런 뜻으로 글을 올린 겁니다. 요약해서 저도 낚시를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낚시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조사님들과 같이 공유하며 동참 하고싶은 마음에서
소통하며 좋은 점은
공유하고싶은 생각에 건강에~관한 것~ 불의 사고를 사전에 살펴 큰 사고예방 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좀금만 생각 하여 큰 불행을 겪는 일이
없길 바라는 뜻으로 게재 한 글에 대해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반 (相反적) 댓글로
인신을 공격 하며 모욕감으 느끼는 댓글~ 그럼 유유상종으로 줄줄이~
그러니 저도 감정과 이성을 가진 사람인데 너무도 지나치고
과격한 댓글에 대해 저도 너무도 참기 힘들어 좀 과격한 어휘로 대응을 하면 그것이 약점이 되어
비난의 낙인이 찍혀 결과가 이렇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서도 본문의 글은 저의글이 아닌데도 저의닉네임을 거론 본질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어 유감스럽기만 합니다!
정말 이것이 무슨 저의 운명처럼 느껴지네요! 암턴 결과가 이르니 모든 것은
저의 탓이라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를 바랄뿐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자신에 대한 댓글을 즐기고 있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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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데서 글을썼다
내맘에 안들면 지우고
뭐하는거요
자유게시판에 글올렸다가
세번지우면
강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