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들....
그날의 조황을 알려야 많은 분들이 예약도 하고... 오신다는걸 알지만...
지금같은 뜨거운 날씨에 익어서 이글거리는 배바닥에 광어, 참돔, 농어.... 를 깔아놓고 익히시지 말고,
낚은 고기는 조사님들이 직접 피빼기하고 각각의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게하고,
낚시후에 그 아이스박스를 한곳에 모아서 한번 찍는 걸로....
집에와서 고기 상태보면 짜증납니다.
이런 조사님들의 불만이 한두번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늘 하시는 대로 그렇게 일관성(?)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