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철을 맞이해서 예약을 임의대로 삭제.

인천의 어느선사 제일 잘나간다는 것인지.예약일이 다가와  지인의 전화로 예약란 에서 삭제 되다고 연락옴.  확인해보니 삭제 .전화통화해보니 문자보낸데로 처리했다고 하며  수신못한 책임만 말함 보낸문자내용  예약금 미입금시 자동취소.(입금지정일 기재안됨)                          출조일 6일전 문자와있음  문자 확인을 2일지나봄. 출조일4일남음. 항변내용 문자확인 늦을수도.출조3~4일전에 예약자확인 선사에서 하던데 전화한통못해주냐 4일 남아있는 출조일에 한명도 아닌 여러명이(5인) 출조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금 미입금 이라는 문자로 자동취소 이럴수 있는냐는 항변에   저번 출조때 조황안좋다고 불평하신 분인것알고 이런말에  황당함  선사에서 개인의 출조 선상내 사항을 리스트 작성하여 관리하는 것같습니다 .그후 다음 예약도 삭제. 전화안받음 쭈꾸미시즌 제일 잘나가는배 횡포가 엄청납니다.                 그선사로 출조 안하면 되겠지만 인천선상 출조중에 그배를 지인들과 함께     수년 이상을 출조 하였건만. 쭈구미철에 예약자대기 많다고 횡포가 심합니다. 전화수신거부한것같음.이래도되는것인지....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