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조 횟수가 많고, (주3일정도 집에서 식당 갈치 전문점 운영관계)로
또한 장시간 이동하는 관계로,
아이스 밖스에 보관 이동하느 방법을,
다 방면으로 실험을 해본 결과를 토대로
말씀 드리는 것이오니 다소 이견이 있으시 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주로,
낚시 오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반쿨쯤 돼시면은 물을 조금 또는 찰박거릴 정도를
부엇다가,
어름을 녹이신다며 물을 빼고 다시 붓기를 하시거나
집에 가실때에는 물을 다 빼시더라구요!(글쎄요!)
저의 방법은,
얼음을 처음 채울때에 복판엔 조금 양쪽 가에는 좀 많이 높게 채우고,
반쿨쯤 잡앗다 싶으면 먼저 얼음을 녹혀야 할것인지 상황을 봅니다,
즉 오는 만쿨이 가능 한지를 점치는 것이지요!
만쿨이 가능하디 싶으면 물을 붙습니다,
이때에는,
위에갈치 한줄 바로밑에까지만 붙습니다,
그리곤 잡은갈치를 채우시면은 물은 얼음이 녹으면서 갈치 한줄 밑으로
차오르지요,(만쿨을 해도 물은 그대로 입니다)
또한 얼음이 녹는데요 양쪽 가에서 부터 녹아서 복판이 낮앗던곳이 수평을 이루게되져,
자~아.
낚시가 끝났읍니다,
보통은 이때에 물을 더 붓읍니다,
그리고 가실때에는 그물을 빼내 시는데요,
가까운데 현지 분들은 괜찮읍니다만 장거리를 가시는 분들은 아니올시다!
만쿨이라면 물을 두단 밑에 까지만 채우시고 집에 가실 때까지 물을 빼지 마십니요,
그러면 집에 도착 하시면 물이 갈치를 다 덮고 았을 겁니다,
그렇게 해보세요,
갈치배가 터지지도 않을 뿐더러 집에서 가위로 잘라 보시면은 위 아래 없이 싱싱한걸 느끼실 겁니다,
물이 많으면 비늘이 벗겨 진다고들 하시는데요 글세요!
물이 적당히 많으면 차량으로 운반시 갈치 사이에 기포가 생기면서 오히려 보호를 해주구요!
갈치배가 터지는일이 없을겁니다,
차량을 운반 하시다보면 쿨러의 얼음이 움직이면서 사라라락 소리가 나지요,
괜찮읍니다 아주 적당 하구요!
이렇게 하시면은 그 이틋날 손질을 하셔도 싱싱 할겁니다,
물론 여름에두요,
밑에 얼음이 적다 싶으시면 위에다가 얼음을 덮으시는데요,
맨얼음는 절대 사절입니다
비닐 봉지를 사용 하시구요 봉지에 적당량의 얼음을 넣고 공기를 뺀뒤에
묶으신뒤에 양쪽 머리맡에만 넣으십시요,
그러면 갈치의 요동도 막아주고 싱싱함도 배가 될겁니다,
무겁다고 물 절때로 다 빼지 마세요 비늘이 물때문에 벗겨진다는것 낭설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마냥 저의 오랜 노하우 입니다,
이때에는 작은갈치는 밑으로 큰놈은 위로 오도록 하시면 금상첨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