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귀하의 진정 관련출석요구
일시:09.01.(수)16:00
지참서류: 신분증, 도장, 관련 증거자료
장소: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북로 33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여수지청 근로개선지도과
특별사법경찰관 박기현#
이날 아픈몸 으로 여수지방 노동청에 가서 대면을 했는데 우성호 선주 하씨는 내가 그냥와서 일배운다고 하씨는 우성호 선주는 자기가아니고 자기는 관리인이고 그래서 자기가 날고용 한적이 없다고 쌩까며 자기는일시킨적도없다
시키지도않했는데 사무장을 했으며 내가 일했던 날이 7일뿐이라며 우기더니 내가 일하며 찍었던 사진이 증거로했고 우성호에서 같이 일했던 선장님이있는그대로애기 해줘서 우성호 선주의 진술해놓은 것이 거짓된걸로 노동청 사법경잘관의 판단으로해서중재로100만원으로 취하 해줬습니다 7월 11일날 첫 출항하고 연속11일일하고 그후바람 때문에 쉬는날 일주일정도 쉬고 29- 30일날 줄근하고8월1일출근 했습니다그런데 사무장은 비오고 바람블어 출항 못하면 얼급 인줍니까가 하루에15시간씩 18시간 일한것이 통상적인겁니까 날수로 23일인데 백으로 끝냈습니다
100만윈 으로 때우려는 우성호 선주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는지 사우장일하면 하루 일당으로 꼐산해도 안되고 얼급으로 계산해도 안되는 금액에 취하해줬 습니다 그래도 같이 잠시 일했던 우성호 선장님이 있는그대로 증언해줘서 절된것같 습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끝나고 노동청에서 나올때 전화를드렸으나 안받아서 다시할까 했으나 비가 너무 많이와서 몸도 좋지않아 그냥 왔습니다 식사라도대접 해야했는데 지금은병원에 서 수술하고 입원중이고 후에 선장님 술한대접하겠습니다 광양 김우섭형님 소개도 해주고 중간에 선주와 출퇴근문제 숙소때문에 일 안한다고 했더니 중재해서 숙소도 해주게했던 형이라는사람이 쌩까고자기밥줄챙깁니카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내가 일자리는 찾았지만 나는약자고 우성호 선주는 있는 사람이라 그사람 편에섭니까 우성호 선주가 제일먼저자기증언자로 김 우섭 찿으며 전화해보라해서 전화했는데 안받고 선주 하모씨가 전회하니 받아서 제가 정식 계약서를 안썼으니 일한것 아니라고하고 정말 모른다 잡어때고 우섭헝도 옆에서 들었잖습니까 소개를 했으면 약간의 책임도 질줄 알아야지 계약서 이틀뒤에 쓰자는말 계약서 쓰는걸 두번이나 미루는것 참 어이잆네 아프로는 그러지 마싶시오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광양 김우섭씨......!!
이것으로 제이야기는 마무리합니다
다 깨는소리같아보입니다. 도둑넘들,사기군들이너무많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