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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벌기는 갈치 조업을 하시는 분처럼보이고
조업이 아닌 레저 갈치낚시라면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먹거리 같이 나누며
실력도 공유하고....
좀더 여유로운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개인의 욕심으로 조업을 하시겠다만
생업으로하는 갈치조업배를 타시면 되고
꽁치미끼, 줄엉킴 방해가 없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2벌치기든 뭐든
제주배 광고처럼 16석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그래야 가다오다 선실이 좀 넓어지고....
두줄치기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어선도 아니고,선사에서 규칙을 정할 필요성도 있어야지요, 어떤 선사는 단골이라는 이유인지 눈감아 주고 많이 잡는것이 므슨 벼슬인양 거들멱 거리는 꼴 진짜 진상입니다.
자가당착이라 생각 합니다. 두벌치기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올린 글이라 생각합니다.
생미끼만 쓴다???//생미끼의 조황이 꽁치미끼 보다 안좋을때 마니 있지요.........
그래도 잡은갈치 또는 고등어, 삼치를 미끼로 쓰나여??
그리고 두벌치기 하는 사람의 옆에서 하면 조과가 업된다구요????
증명할 수 있나요??
낚시가서 젤로 스트레스 받을때가 빈작쿨러 가지고 올때라구요??
아닙니다...
두벌치기하는 조사의 초리대는 집어가 되어 하염없이 출렁이고 있는데..........
독고다이 한개의 낚시대만 쳐다보고 있을때 무지 열받습니다
그렇게 갈치조과에 욕심이 있다면
남쪽나라 제주도 근해에서 갈치잡이 어선에 승선하여 낚시대 두개펴고....... 두벌 두벌 네벌치기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두벌치기 해도 되는가??? 이걸 질문이라고 합니까???
쪼매 실력이 된다고 자랑질 하려고 하는가요??......... 아니믄 생계가 쪼들려 갈치잡아 팔아 묵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합니까???
그렇치 안으면 그냥 즐기면서 낚시대 한개가지고 합시당.........
갈치낚시 하다보면 왕~ 짜증 납니다........... 바늘 길게 매달아 줄 걸어야만 그냥 멈출까요?? 선상에서 싸움 벌어집니다.....
골프, 당구 등 스포츠에만 매너가 있습니까?? 선상 낚시의 예의(예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