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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9.03.28 13:05

개소리!

조회 수 10275 댓글 19
멍멍멍!
Comment '19'
  • ?
    비욘세화이팅 2019.03.28 13:54
    몇몇분들이 해류의제왕님편들어주는 말씀을 하시니까,

    아주 그냥 더 심해졌네요...

    해류제왕님 적당히 좀 하시지..
  • ?
    춤티 2019.03.28 15:41
    뭔말인지도 모를 쓸데없는 왕짜증나는글.
    해류의 제왕님 제발그만 하세요.
    스트레스 쌓이고 짜증납니다.
  • ?
    해류의제왕 2019.03.29 00:05
    글 곰곰히 생각하니 짜증이 나네요. 저의 글은 짜증이 나고.
    우리사회속에서
    상상도못할 사건들에 대해선 짜증이. 아니고 즐거우신가요.
  • profile
    야화 2019.03.29 02:56

    답답해서 댓글답니다.
    춤티님이 뭔말인지 몰라서 짜증난다 했지 사회속 사건이 즐겁다고는 안했잖아요. 항상 오바해서 상대방을 언찮게하는 성격 정말 안 좋습니다.글 안올린다,본인의 댓글에 문제점이 있어서 반성한다 해 놓고 글 살짝 수정해서 그런적 없었던 같이 계속 반복해서 글과 댓글을 다는건 뭡니까? 이런 반복된 거짓말과 이해도 안돼는 내용의 글이 님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이해가 안되는 글이란 제목도 단어 조합이 잘안되어 무슨 제목인지도 모르겠고. 내용은 여기 저기서 따온글들이라 더더욱 이해불가 글들이 많습니다.
    다음부터 글 올릴때는 누구나 알아볼수 있는 쉬운 제목에 내용을 좀 간단히해서 누구나 알수 있게 올려보세요. 이것 저것 짜맞추기로 올리면 무슨내용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오바성 댓글은 자제하시고요.

  • ?
    해류의제왕 2019.03.29 05:13
    그런가요. 나의 글 표현력이 부족했군요
    그리고 짜 맞추이식 글이라 하시는데. 어폐가 있군요! 저는 사회속에서
    일어나고있는 불행한 사태의 사건들을 보면서 안탁깝 화도나고하여.
    순간 생각 나는대로  스마트폰 자판을 처서 올리고 다시
    읽어보면 두서가 맞질안아 수정을
    한것입니다. 암턴 야화님 뜻은 잘알겠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 ?
    볼락사랑 2019.03.28 16:08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너무들하시네요
    어는 연세가 많으신분을 이렇게하여도 됩니까
    여기 계신분들도 언제간 나이를 먹게되어있다는것만 생각합시다
    정 글을 올리신것 안보면되는것이고
  • ?
    비욘세화이팅 2019.03.28 18:11
    이곳 어부지리에선 어린나이지만,
    저도 나이가 오십입니다.

    해류의제왕님 보면 제 아버지연세시기에 아버님 생각도 나고해서
    솔직히 나쁘게 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아니 없었었다... 라고 해야겠죠.)

    또 어른들 몰라볼 정도로 막 되먹기까진 안했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엔 정도라는게 있는것이지요.

    한 이년전부터인가 이곳에 해류왕님 나타나구서(중간에 닉네임 한번 바꾸셧죠)
    몇개월은 그냥 자유게시판이니 이런저런 말 쓸수 있겠거니 하구 지극히 무심히 지켜보았지요.

    하지만 이게 수번,수십번,백번이상 계속 반복되니 어찌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이상하다 못해 매일같이 고사성어에 요상하게 한자 갖다 붙이시는데는 정말 속까지 울렁거릴 정도입니다.

    수많은분들의 충고를 무시하시고 글쓰고 지우시기 반복하시는 분이니 분명 변하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러니 저도 볼락사랑님 말씀대로 이글을 끝으로 해류의제왕님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만두겠습니다.
    해류왕님 글을 보더라도 못 본듯이 하겠습니다.

    해류의제왕님 긴세월을 부딪쳐 살아오신만큼,
    말수를 줄이시고 후배들께 존경받고 사십시요.
  • profile
    너른바다 2019.03.29 01:37
    진솔하고 멋진분이십니다.
  • ?
    해류의제왕 2019.03.28 16:42
    표현. 다 좋은데. 욕설 글은 자제 바랍니다
    나도 사회 속에서 알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사건들을 보며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글 표현해 본겁니다.글 뜻 이해가 안되면 
    그냥 무시 하고 계세요.

    (개소리. 어디에 쓰는 소리고 .)
  • profile
    너른바다 2019.03.28 20:07
    해류의 제왕님께 드립니다.
    여여하신지요?
    지긋한 연세에도 불구하고 웹상에서 의견도 올리고 이미지도 올려서 정보를 공유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동안 올려주신 본문과 댓글을 읽고 보니 어디서부턴가 달궈진 갈등을 볼 수있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모욕감을 느끼면 오기와 아집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게 자명하지요.

    혹여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왜? 유독 내가 올리는 글에 악플을 다는걸까? 라고도 생각하셨을 겁니다.
    때문에 더욱 집착하게 되고 괜한 오기도 부리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잠시 쉬시면서 ...... 차분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낚시관련 게시판이니 만큼 낚시와 동떨어진 내용은 신중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때론 침묵함이 논란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고 상처도 덜 받습니다.
    저 보다 연상이신데 감히 외람된 말씀을 드렸다면 양해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 ?
    해류의제왕 2019.03.28 19:34
    하~휴!~ 저도 차라리. 눈 귀가.없다면
    보지도 듣지도. 않으면. 이런글 올릴
    이유도 필요도 없을건데. 보고 듣다 보니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하여
    글을 올이게 되네요.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사건들. 그냥 나와 상관 없는것인데.
    본체 만체 하면 될건데 할일 없이. 주책만 떨고 있네요
    실없이 죄송합니다.
  • ?
    박석송 2019.03.29 17:50
    고마 하산하라고요 여기저기서 욕칠갑하지말고요~~~~
  • profile
    너른바다 2019.03.28 19:46

    본문을 쓰신 분께서 개소리라고 제목을 붙이셨군요.
    지나친 표현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고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는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게시판에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시면 되겠습니까?

    설령 해류의 제왕님께서 올리는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거지요.
    개소리라고 하시면 그분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개소리를 번역해서 읽는건가요?
    어쩌면 해류의 제왕님이 올리는 글에 비해 더욱 심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몇몇분의 주장에 휘둘리는 게시판이 아닌 수많은 낚시인들의 찾는 곳임을 감안하셔서
    어휘선택에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여 제글이 불편하셨거나 결례가 되었다면 너른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 ?
    해류의제왕 2019.03.28 21:47
    조언 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번성 하세요.
  • profile
    야화 2019.03.29 02:12

    멍멍멍!이 그럼 고양이소린가. 유치원애들도 멍멍멍이 개소리라는걸 아는데 왜들 이리 호들갑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것을...글 올린분은 아무말 없는데 누구를 위해서 그리 흥분들 하시는지. 그냥 낚이셨습니다.

  • ?
    지니성 2019.03.29 16:37
    도둑이 제발 저렸네요~ ㅎ
  • ?
    소룡 2019.03.29 10:50
    낚시 얘기나 합시다.
  • profile
    코코 2019.03.29 16:18
    우이독경
  • ?
    402 2019.03.30 08:16
    맞습니다 우이독경 말로 통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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