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가끔은 아들과 동행 출조를 합니다.
동행 출조시 유사한 경험이 있엇으나 아들이 아빠의 취미를
가벼이 생각할까 하는 노파심에 참은 기억이 있슴니다.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겨울 바다님이 잘못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상응 하는 대가를 지불 햇고 선사의 이벤트 대로 정당한 요구를 햇는데,,,,
근자에 화두가된 유사한 사례들도 서로간의 약속 불이행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외줄 동호인들은 취미 생활응 할때 상응하는 금전적 댓가를 지불 합니다,,
영리업체는 상응 하는 서비스와 환경 을 제공 해야 합니다
물고기를 잡고 못잡고는 그날의 운인거죠
그럿다면 위두가지 내용 금전, 서비스 와 환경 ,,, 은 사람들 간의 약속입니다
외줄 동호인은 금전적 약속 철저히 지킵니다
이런 일이 화두가 될때마다 제가 느끼는 영리업체는 약속을 두루뭉술 하게 생각 하는거 같슴니다
겨울 바다님의 글 로 인해 조금이라도 우리동호인들의 환경과 질이 올라가는 계기가 되엇으면
합니다.
과대광고나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과정이 다른 낚시인들에게도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계신듯합니다
그리고 이런걸로 동호인들의 환경이 변한다는것도 무리구요
자쭈 이렇게 확대 하지말고 직접 찾아가시던가 만나시던가 해서 일을 잘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역지 사지의 기분으로 좋은 해결 했으면 합니다
박사장님도 오늘 중에 입장표명하신다는것이 제대로된 해명이길 바랍니다
참 마무리가 안되는것보니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더이상 다른 동호인들에게 이해를 구할 필요도 없고 고지할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그런 거짓 광고에 속아 넘어가는 낚시인들도 많지 않습니다
이제 다 알고 안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없을겁니다
간다면 자기 무덤 파는거겠죠~~ ㅜㅜ
잘못하신것이 없는줄 모르겠으나 잘하신것도 없어 보이니 이제 그만 하시고
조용히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둘다 상처는 다 받은듯합니다
더이상의 상처는 보는이도 안타깝게 하니 이제 그만하세요
앞으로는 낚시질 당하시지마시고 즐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