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녀가셨을까요???
매년 1월초에서 2월 중순 정도까지 많은 낚시인은 이곳을 다녀가지요
저도 올해 1월8일과26일 두번 다녀왔습니다.
8일은 그물을 놓기 전이라 씨알이나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있었고
26일은 그물을 놓은 후여서 암초와 직벽을 타고 넘는 고단위의 기술이 필요하단 느낌이 였습니다.
조황은 두번다 만족한 조황이였습니다
중략하고....
(요즘 가거초에 대하여 많은 분이 의견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인의 한사람이기에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림니다)
* 어족보호 차원에서 가거초의 우럭은 잡으면 안돼는 것입니까?
정말궁금합니다.
만약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면 저 개인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도권이나 서울 기타지방에서 여러 출조점이 가거초로 여러회 출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올리는 것이므로 지금까지 가거초에 대하여 말슴하신 분들의 글에 안티가 아님을
분명밝혀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30이상은 무조건 담아오고 나머지는 거의 방생합니다
그러나 수심이 깊어 부레가 나온것은 어쩔수없이 담아옵니다
좋으신 고견 부탁드립니다.
단 고견에 댓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혹 시비의 소재가 될까 싶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가거초 우럭이....
우리나라 우럭인지 ....??
중국쪽에 우럭인지...???
아시는 분이계시면 알켜주세요...
우럭은 가거초 우럭이 젤맛있다구 생각하는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