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리 남은 고기마져 다 쫓아 버리고 스님 낚시를 시작 합니다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를 해야 했지요 후회는 없지만 자랑 거리 또한 없답니다
철원 군에서는 많은 안내원과 먹거리 풍부하게 대접을 했지요 맞있게 먹고 많은 철새들도 보았지요 환경 단채에서 우려했던 생태게에 거론 거리는 없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만 뭐그리 대단한 것 처럼 정말 저수지에 많은 새가있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날아가는 새 몇 마리뿐 논에서 새를 보았지요
뭐든 나 하는것만 대단 한줄 아는대 나또한 낚시도 대단하다
언젠가 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모에 등교 거부까지 하지요
모든 님들이시여 낚시를 끝낸 저수지엔 얼음 구멍만 있을 뿐 담배 꽁초 하나 없이 철수하는 모습에 정말 힘이쏫아나요 안보이는 작은 뚬벙에 가쎴을 때에도 토교지 청소 하듯 뒷마무리를 합시다 정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행사임원 여러분 연합회 회장님 철원군 여러분 정말 감사하니다
뭔 잔소리만 하야구요 네 알아요 붕어 10명 추첨 베스 6명 추첨 합니다 브르길10명 시상했지요
총24마리가 나왔지요 어탐기로제방에서부터250메다 개방한곳까지 고기는 단 한마리도 없답니다 님들이시여 하시는모든일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또한 님들으 가정에도 행복 또행복 하셈요 상품은 너무 미약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