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피해가며 낚시하는 일인 이지만지인 부탁으로 주말을 잡아 여수권으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당연 1 20번자리는 이틀 낚시 자리라하여 나머지 자리만 뽑기
하고 배는 세시간을 달려 풍을 내리고 낚시 시작 해질 무렵 사무장 저녁준비
국은 큰 그릇에 하나를 떠서 네명당 하나씩 분배 일면일식도 없는 분들과 숟가락을 담궈가며 떠먹으라고 하는
상황 안쪽에 국그릇이 있지만 왜 안떠주는지는. 그냥 국은 안먹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낚시 시작하고 사무장은 10번과 11번 사이에 낚시 준비 시작 커피 한잔씩 돌리시고 열낚. 방송에 봉돌이 부족하여 터트리면 낚시 못한다는 멘트 나옴 전 개인 봉돌 가지고 다니지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드는중 나중엔 봉돌 터트린 분들 조사님들에게 빌리로 다니는 상황. 짝물이 진행하여 서로 엉키고 난리도 아니였는데도 사무장은 자기낚시만 열심히 하고 신경도 안씀
초보조사님 줄이 날려서 사무장과 엉켰더니 화냄과 짜증만 부리고 초보분들 줄엉킴은 나몰라라 낚시만 열중
철수전 큰소리로 앞에 청소하라며 짜증섞인 말투와 투정만 부리네요
참 개념 없는 사무장 처음봤습니다
11번과 12번이 엉켜서 사십분 가까이 풀고있음에도 자기 낚시만 열중.
.갈치가 나오기 시작하니 손님이 넘쳐 나나 봅니다 저렇게 해도 찾아가는 손님이 있으니 선사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선주가 배를 타지 않는 선사는 탈때마다 실망이 더 크네요
전 참고로 얼음 녹여가며 쿨러조항 했지만 안타까움이 큰 낚시였네요 선주와는 통화개선 해야할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