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갈치 시작한지 얼마되지않는 초보조사 문의드립니다!
다른 낚시는 오래해서 심해갈치 선상 몇번가보았습니다. 운이좋아서인지 60리터 쿨러에 첫출조에 1/3 둘째출조에 만쿨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과 나누어먹고, 이제는 잡은갈치를 처리하여 출조경비좀 보태보면 어떨까하는 필요성이 생기드라고요....
여러 조사님들은 경비에 부담이 없으신지.....처리노하우를 알고싶습니다....그럼, 건강하시고 ,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갈치 시작한지 얼마되지않는 초보조사 문의드립니다!
다른 낚시는 오래해서 심해갈치 선상 몇번가보았습니다. 운이좋아서인지 60리터 쿨러에 첫출조에 1/3 둘째출조에 만쿨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과 나누어먹고, 이제는 잡은갈치를 처리하여 출조경비좀 보태보면 어떨까하는 필요성이 생기드라고요....
여러 조사님들은 경비에 부담이 없으신지.....처리노하우를 알고싶습니다....그럼, 건강하시고 ,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0월달에 앞으로 한번더 출조하면 3번출조하게되어,비용문제도 걸리고, 형제간들, 지인들 나누어주고, 다시또 나누어주기가 타이밍상 뭐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선배조사님들도 비슷한 경험치가 있을것같아 여쭤본겁니다....
잡으신 갈치를 팔기 시작하면 취미가 취미가 아닌게 되버릴까봐서..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다가 생각치못한 만쿨일때 주변의 고마운분들께 지금처럼 계속 나눔하는게 어떠신지요..
본인 스스로 나의 낚시가 취미인지, 어업(생계)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업이 되는 순간 힐링하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취미로서의 낚시이면 꽝쳐도 좋고, 많이 잡으면 더 좋고가 되지요..^^
미천한 제 생각입니다..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