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하고싶은 이야기입니다

목감낚시(바다꾼)입니다

제가 수차레 느낀점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선 출조하시는 출조점들아 많아지면서 조사님들에 선택에 폭이 아주넓어졌습니다

여기.저기 옆만 쓰처도 버스로 출조한다는 글들이 어마 어마하게 많지요

우선 조사님들 선택에 폭이 넓어진 만큼 요구사항이 대단하게 많아졌습니다

아침:김밥주냐? 저와 동행하신  분들은 아시겠네요

세상에 김밥 드렸드니 19명 탈이 없는데 1인만 탈이나서 병원 치료 했다고 걸고넘어지네요

제가 38만원 드렸어요 그뒤로 김밥요? 안합니다

왜 김밥 하나에 그렀게도 목메십니까?

운전하는 기사님 입속에 든 사탕도 뺐어갈 사림들이라 저는 칭합니다다

김밥 하나에 그렀게 하루일과가 오고 가는일에 중요합니까?

갈치낚시요 그렀게 수월하게 하는 낚시 아닙니다

부지런한 조사님들이 조황이 좋게 마련입니다

수심 20미터 맞추어놓고 가만히 기다리면 에구 물어줍니까?

부지런히 웁직여 수심층 찾아서 공략하세요

요즘 초보자 분들이 조황이 더 좋습니다

시키는데로 하기때문이죠

기존에 조사님들 요? 안합니다 왜 자신에 고집.아집 이죠

시대에 맞추어 살아가십시요

또 한가지 집어볼까요....

어부지리 다들 아시는 분들 이제 이름 알렸으니 뭐 출조나 해볼까???

무슨피싱 뭐 피싱 한번 운영해 보시면 여러 출조점 힘든맘 이해 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동호회는 동호회 대로 나에 이문를 노려서 하시면 안되는 것이구요

여러 회원들 위해서 운영 하시면 되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처음과 뜻이 다르게 운영 하는곳이 너무나 많다는 것를 낚시를 다니시는 조사님들은 다 알고계십니다

처음은 조사님들게 아주 좋은 사람으로 다가 가죠 하지만 곳 자신에 본색를 자연스러운양 다가가죠

마치 나는 이권이 없는 당신들과 똑같은 회비를 지급하면서 낚시만 다니는 사람으로 포장를 해서요

왜 ..그렀게 사시는지요??? 시이트에 이름를 알리고 몆년이 지난뒤 이권에 눈이 멀어요??

사기가 자신에 모든걸 다 주어가며 아주 친절하게 다가가서

어느 시기가 되면 슬슬 본색를 드러내지요

제글에 태클를 거시는 분은 분명 그분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태클은 하지 마십시요

처음에 뜾이 있었으면 그뜾 그대로 밀고 가십시요

그뜾이 변했다면 그분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제가 출조를 갯바위부터 시작해서 선상낚시까지 길고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갯바위요 바다낚시에 신사라 했습니다

아닙니다 아니고요 감생이 한마리 못낚으면 자기실력이 없어서 못낚으것이 아니라 가이드가

잘못해서 못낚았다네요

저를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기에 이글를 쓰게 되었습니다

바다와꾼들  닉(바다꾼)갯바위 감성돔 낚시에 따라올 자들은 없습니다

처음 제가 서을에 왔을때 초도에서 ftv에 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요

52명 출조에 49명이 12월19일 감성돔 3~8마리까지 40~58cm

그뒤에 유명세를 탓지요 지금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를줄압니다

이건은 이것으로 줄이고요

선상낚시에 애로사항

조사님들 회비만 내면 하나~열까지 다 해주느것으로 생각한다

엣날에는 내가 이행동를 하면 아~저분이 어려움를 격게구나 하고 내 행동를 자제할줄아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져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림들로 바뀌었다는게

현실이 너무나 슬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항상 상대를 베려해 보십시요

그베려가 나에게는 남들이 알지못하는 크나큰 행운으로 다가올수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나디

목감낚시(바다와꾼들)

그리고요(꼭)부탁 드리는데요 웬만하면 선사.출조점 너무꼬집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잘 돌봐주이소

저는 개인적으로 어부지리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들은 별로 출조를 하고 싶은 맘이없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 저에게 출조문의는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단 (어부지리)글 쓰시는 분들입니다

왜??? 자신에 잘못은 알지못하며 항상 남에 잘못만 꼬집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부지리에 알만한 분들 여러분들이 게시판 글귀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나 자주 접하시는 분들이기에 그냥 이정도로 줄여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