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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갈치낚시대회
명분이 낚시대회이지 왠지 상술이라는 생각이 깊이드는 이유는 뭘까요...?
선비25만 교통비(수도권에서 출조할시) 6만별도 합32만 이런 어이없는 낚시대회
지급되는 기념품 금덩이라도 줄려나~~~~
낚시인들이 이해할수있는 수준에서 낚시대회를 진행해야 낚시인들의 참여의사가 높을지언데
이건 낚시인을 호구로 보고있는건지 참가할사람은 알아서 참가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불가네요..
갈치나 많이 잡으면 모를까
참고로 지금 통영 갈치조황 낚시객 현혹하는 조황이 많은것같습니다.
5일통영출조후 뼈저리게 느끼는 1인 입니다.
쿨러조항? 3지급 30마리~40마리 쿨러조황이라고 사진올리고 굿조황이라고 사진올리는거 보고
참 어이없었습니다.
버스타고 오는내내 같이낚시한 분들 어이상실 모드였습니다.
언젠가 남도 어느 고장 낚시대회 말도 많았는디...
대회 참가에 중간 다리 역활을 한 출조점이 이번에도 앞장 설지?
어느 출조점에서 대회 2중대 역활을 하는지 살펴보고 그 출조점 출조 안내 및 출조 동참에 많은 조사님들 께서 정에 메이지말고 눈 돌리면
어떨런지?
출조객인 조사님들을 지역 선사들의 돈벌이 이용에 다리 역활하는 출조점을 왕따 시키는 행동을 제안해 봅니다.
지역 선사나 협회에서 단합하여 조사님들을 봉으로 생각하면 출조점에서도 한 목소리 해야하는데 벙어리
처럼 입다물고 눈치만 보고 있으니...
대회란 협회나,협찬이 포함되어 있는게 상식인데..
다 상술이란 생각만 드네요.. 우리조사님들이 현혹 되지말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