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엔 거의 독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엔 낚시인이 거의 하늘였었죠...
서울 도련님소리 들어가며 통통통 거리는 통통배타고
일일히 선장이 채비 해주고..
어느분이 여기 안나오니 저리가보자하면...바로 고~~
지금생각해보면 돈값 톡톡히 했었네요
현재?? 택도 없는 소리죠..
어딜감히 선장에게???
그시절 이 그랬다는거지...그런상황 바라지도,,,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억울한일 당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자님...
자게에..익명게시판 만들어 주심 안되나요?
로그인 필요없이 욕하고싶은 선사 대놓고 욕좀 하게요
물론 이상한 배너, 이상한 글도 많이 올라오겠지만...
그런건 회원분들중에 삭제 관리권을 줘서 매일매일 삭제 하면 될듯합니다...저라도 하라면 하지요...
한시적이라도 한번 운영 보심이...
욕먹을 선사는 욕먹는줄 알아야 시정할것 같아서요
전국적으로 욕먹는데 배째라고 디미는 선사는 없지 않을까요?
하도 당하다보니...이런 주절거림도 합니다만!!
우리끼리 알리는것도 법에 걸리니...좀 억울하네요
익명 게시판 만들어 주십시요....
항상 즐거운 낚시 출조를 위하여~~~~
쓴소리 단소리방을 만들어서 악덕 ?선사는 정보공유하고
단소리방엔 칭찬하여 우리 낚시인도 갈곳과 가면 아니됄곳을 선별해야 합니다
얻어타고 낚시하는것도 아닌데 ?
푸대접을떠나 ? 내돈내고 스트래스받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