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전에 벼룩시장에서 사기치던 사기범 김*근이 밀양 경찰서에 검거되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재판을 받아 오다 6월에 선고가 되었습니다.
사기죄로 2021. 8. 31.에 사기죄로 1년 6월 형을 받고 2022. 7. 29. 가석방 중에
사기꾼은 전동릴, 구명조끼, 능이버섯, 오디오 모든 중고물품을 사기를 계속 하였음.
처벌은 가중되어 징역 2년 5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5개월 짧은 기간에 피해자 120명, 사기친 총 금액 8,200만원
사기꾼은 정부에서 제공 받은 숙소에서 식사까지 무료 제공받고
월급 2,827,586원 받는 꼴입니다.
저도 전동릴 사기를 한번 당해보았는데 돈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진짜 오래 갔습니다. 저런놈들은 인터넷을 아예 못하게 족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