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호호님의 아버님을 옹호하는글 잘봣고 또 그에대한 덧글 잘보고 있습니다
어쨋던 저의 견해로서는 이중계약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황당한 사건을 접했다면 저역시 난리를 피웠을 것입니다
허나 워낙 무게감있는 ㅇㄴㄹ에서 이 징도로 그냥 접고 넘어갔다는게 감지덕지 해야할일 아닌가요
잘못된것은 시인하고 고쳐나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묘하게 변명처럼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
그런데 한가지 제가 난독증인지는 모르겠지만 20명의 회원분들을 모시고 출조하시는데 출조전날 선사측에 확인해보는것은
통솔자의 몫아닌가요 ? 그런 내용은 잆는것 같아서요
어떻게 여산 휴게소까지 가셔서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참으로 유감입니다
제가 난독증으로 글을 잘못이해 했다면 이것또한 고소거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뻑하면 고소 고발이
되는것 같아서 말이죠 만약 제가 잘못이해하고 이글을 썻다면 당장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서해쪽 우럭갈때면 기상유무 인원착오를 확인하고 선사측도 꼭 연락와서 출조여부를 묻곤 하는데
선사측에서나 출조측에서나 확인유무는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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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읽은 후 삭제하고 글작성 하시길 권합니다)
아시다시피 ㅈㅅㅁ호가 ㅇㄹㅇㅌ2호까지 인원이 다 차면 3호로 가끔 사용되던 선사입니다.
29일 승선건도 이전에 두선사간의 예약확인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었고 28일 선비입금 후에도 별얘기 없었어요.
선사 홈피 예약란이나 예약현황란이 활성화 돼있지도 않고 ㅇㄹㅇㅌ호 홈피에는 3호예약완료라 되어 있는걸 확인했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요..
아래의 제글 확인하시면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더이상 이일로 왈가왈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니 더이상은... 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