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다날씨가 제법 너울이 있었습니다.
열혈조사님 열씨미 막대찌를 흘려보았습니다.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을 위해 3척의 선상전용선이 항시 대기중입니다.
“최고” 보다 “최선”이 목표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 예약이 빠릅니다.
홈클릭>>>http://www.kingfishing.net/
조황문의 010.5797.3030
#서해 무창포킹피싱선단
#서해 대물참돔
#선상 흘림찌낚시
#킹피쉬호
#해신호
#에다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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