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리 삼성호는 같은 천수만내 항구인 궁리항 '피쉬팩토리호'와
'천수만선단' 구성을 하게 됐습니다.
천수만선단 1호는 삼성호(15인승), 2호 피쉬팩토리호(22인승)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6일부터 두 선박 모두 남당항에서 낚시여러분을
모시게 됐습니다.
이 선단의 운항총괄은 '삼성호' 선장(이문희)인 제가 맡게 되며,
경영 마케팅 총괄은 '피쉬팩토리호' CMO(최기준)가 맡게 됩니다.
개인, 단체 승하선 위치는 종전대로 '남당항 북방파제'
(삼원레저낚시 주변)가 되며, 단 궁리항 출항을 사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 10명 이상에 한해서만 '피쉬팩토리호'가 궁리항 출항도
겸할 예정입니다.
*********************천수만 선단의 특징**************************
1호 '삼성호' 수년간의 선장의 운항 노하우가 축적돼 있습니다.
2호 '피쉬팩토리호' 깨끗함과 안락함으로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안정된 조과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실 수 있도록
선단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인터넷 예약총괄 홈페이지: www.15ff.co.kr)
-출조예약시 '기타사항'란에
승선하고자 하는 선박의 이름을 기재해
주세요.
(예: 삼성호 승선 희망, 피쉬팩토리 승선 희망)
(인터넷예약관련 전화문의: 010-2050-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