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서 제공되었던 육회가 마지막입니다.
더운 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헤이즐넛을 제공해드려요^^
마지막 날 아침 오뎅 만두탕(손수 준비해서 만들어 드려요) 육회와 함께
화합 하실분 같이 하시죠~
이렇게 우리를 ? 또는 저를 행복하게 해준 바다의 미녀들입니다.
어떤 회원 님에게는 부족하고 어떤회원님들에게는 행복할 수 있는 날 일거에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과 노력으로 보답하고 회원 님들과 화합 해 가겠습니다.
더 오래 있었다면 더 좋은 조황을 만들 수 있었지만
힘들어 하시는 회원 님들과 소통해서 빨리 들어왔어요^^
내일도 출조 하고 자리 여유 몇 자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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