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행운호 오늘 한치 초대박 조황입니다.
개인당 80마리에서 120마리, 오랜만에 세자리 숫자 기록했네요. 100마리 넘게 잡으신분도 여러분~~올해들어 최고 호황을 보여주었다고 선장님도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씨알 굵은 한치들이 떠서 물기시작하니 이카메탈 2~3단이 제대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본격시즌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27일(목) 출조하니 신청 바랍니다. 잔여좌석 8자리 예약 가능합니다
ㅡ 통영 삼덕항 행운호
ㅡ 총경비 18만원
ㅡ 27일 목요일 오전 8시 부천상동 출발
예약 010-8487-2672 (이기선피싱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