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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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주일에 읽고픈 따뜻한 이야기

    원문의 감동을 혹시 훼손할까봐 내용만 우리 말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병실에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이야깁니다. 창가에 누운 환자가 반대쪽 답답한 곳에 누운 환자를 위해 창밖에 펼쳐지는 온갖 세상 풍경을 세세히 이야기해 줍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일어...
    Date2012.04.06 By맑은샘 Views19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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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에 읽는 시 한 수. ^^

    얼마 전 친구가 동창들이 읽는 카페에 이백의 절구를 올려주었는데 抽刀斷水水更流 추도단수수갱류 擧杯鎖愁愁更積 거배쇄수수갱적 단 두 줄. 칼을 빼어 흐르는 물을 잘랐건만 물은 다시 흐르고 술잔에 시름을 담아 마셔보지만 시름은 또 쌓이는구나! ... 참 ...
    Date2012.03.27 By맑은샘 Views257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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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

    항상 빚에 쪼들리던 가난한 사람이 마법의 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법의 돌은 모든 금속을 순식간에 금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상한 돌멩이로, 전설에 의하면 흑해라는 곳의 어느 해변에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돌은 수많은 ...
    Date2012.03.20 By맑은샘 Views176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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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이 '爲不厭更' 글자 네개를 이용해 만든 시.

    爲爲不厭更爲爲 (위위불염갱위위) 不爲不爲更爲爲 (불위불위갱위위) 해도해도 싫지 않아 다시 하고 또 하고 안하겠다 하면서도 다시 하고 또 한다. 하고 안 하고가 무엇인지는 읽으시는 분 각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대입하면 정답입니다. 어부지리님들은 우...
    Date2012.03.13 By맑은샘 Views24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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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 고 강영우 박사

    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을 처음 만난 게 벌써 50년 전입니다.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예쁜 여대생 누나의 모습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던 당돌한 여대생, 당신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날개 없는 ...
    Date2012.03.06 By맑은샘 Views28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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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생각.

    누구나 자기 시야의 한계를 세계의 한계로 믿는 버릇이 있다. (쇼펜하우어).
    Date2012.03.01 By맑은샘 Views17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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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자리<퍼온 글>

    모처럼 서울에 사는 아들 집에 들렀던 시어머니가 집으로 내려가게 되자 착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부산까지 비행기를 태워 드리려고 공항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할머니는 난생 처음 타보는 비행기가 여간 신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화장...
    Date2012.02.23 By맑은샘 Views18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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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고 싶은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
    Date2012.02.16 By맑은샘 Views20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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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바로.....

    퍼온 글입니다.^^ 아직 늦지 않은 선택 장한나는 열두 살에 세계 첼로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연아는 열일곱 살에 세계를 제패합니다. 루치아노 베테통은 스무 살에 세계적인 회사 베네통을 만들었습니다. 이승엽은 스물일곱 살에 세계 최연소로...
    Date2012.02.09 By맑은샘 Views17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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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잘하는 사람.....

    우둔한 사람의 마음은 입밖에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그의 마음속에 있다........(벤자민 프랭클린)
    Date2012.02.02 By맑은샘 Views19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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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

    즉사(卽事) - 허전(許傳 1797~1886) - 성재집(性齋集) 세배하러 찾아오는 사람들 歲時來拜人 세시래배인 절반은 수염과 눈썹까지 허옇구나. 半是鬚眉皓 반시수미호 내 나이 많아진건 생각치도 못하고 不知已年高 부지기년고 아이들 벌써 저리 늙었나 둘러보며...
    Date2012.01.23 By맑은샘 Views203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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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와 가짜.

    한 연극배우가 공연 중에 잠자는 연기를 하다가 아주 짧은 순간 진짜로 잠이 들었답니다. 다음날 그 주연 배우의 연기에 대해 이렇게 평가가 실렸답니다.. “그녀의 연기는 완벽에 가까웠다. 다만 무대 바닥에서 잠자는 장면의 어색한 연기만 제외하면…….” 잠자...
    Date2012.01.16 By맑은샘 Views17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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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그림자.

    그림자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두움만 보고 어두움을 만드는 빛을 놓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명해 지려면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암흑이란 없다. 우리가 보지...
    Date2012.01.05 By맑은샘 Views19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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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쌩텍쥐페리).
    Date2011.12.26 By맑은샘 Views17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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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달하고 싶은 곳.

    “세 가지 길에 의해 우리는 성지에 도달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서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둘째는 모방에 의해서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셋째는 경험에 의해서다. 이것은 가장 고통스런 길이다.” ......공자.
    Date2011.12.18 By맑은샘 Views18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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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이 가까웠습니다. ^^

    바위를 민 사람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
    Date2011.12.13 By맑은샘 Views195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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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은 때는?

    <퍼온 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
    Date2011.12.02 By맑은샘 Views19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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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 유영민(청춘경영)中 -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
    Date2011.11.25 By맑은샘 Views21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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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퍼온글.

    덴마크 사람들은 왜 행복하다고 느낄까? 유럽에 살면서 늘 궁금한 게 있다. 해마다 세계 각국의 행복 지수를 조사하면 1위가 늘 덴마크라는 점이다. 취재차 덴마크를 두 번 가봤지만 그들이 왜 행복하다는 건지 알기 어려웠다. 이웃 나라인 스웨덴보다 나라도...
    Date2011.11.14 By맑은샘 Views19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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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않는 바이올린-삼포능자- 일본 여류 소설가<펀글>

    남편의 친구가 어느 날 우리 집을 방문했다. 그는 얼굴도 잘 생겼으며 건강해 보였고 모든면에서 뛰어난 사람처럼 보였다. 남편과 같이 있는 동안 그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읊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매혹된 나는 "악기도...
    Date2011.11.11 By맑은샘 Views25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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