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2-3키로정도 조과에 선장 민망하여 망테기 다 열어보지도못하고 근처몇분만 사진찍고 입항하며 너무도 아쉬워 자신있는 우럭낚시로 전환하여 주꾸미 로드로 전원다 강력한 우럭손맛에 위안하며 마무리하였으나 선장은 완전 기죽은 날입니다.
개별 2-3키로정도 조과에 선장 민망하여 망테기 다 열어보지도못하고 근처몇분만 사진찍고 입항하며 너무도 아쉬워 자신있는 우럭낚시로 전환하여 주꾸미 로드로 전원다 강력한 우럭손맛에 위안하며 마무리하였으나 선장은 완전 기죽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