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일상속에 스트레스 날려버리려 낚시로 즐기는 여가선용은 건전한 레저 문화인것 같습니다.
잡은 고기 살려주고 살려 준넘 담에 또 잡고 살려주기 아까운 넘 옆사람에게 기부하고 빈쿨러들고 하선하는 꾼이 진정한 낚시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일오삼호 애용아는 분들 중엔 이런 꾼이 많은 건 선장 인복 인가 봅니다.
오늘 조과는 살려준것이 반 인것 같지만 광어며 장대며 쿨러속엔 섭섭치는 안을 만큼씩 담아가십니다.
일주일의 일상속에 스트레스 날려버리려 낚시로 즐기는 여가선용은 건전한 레저 문화인것 같습니다.
잡은 고기 살려주고 살려 준넘 담에 또 잡고 살려주기 아까운 넘 옆사람에게 기부하고 빈쿨러들고 하선하는 꾼이 진정한 낚시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일오삼호 애용아는 분들 중엔 이런 꾼이 많은 건 선장 인복 인가 봅니다.
오늘 조과는 살려준것이 반 인것 같지만 광어며 장대며 쿨러속엔 섭섭치는 안을 만큼씩 담아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