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잡아도 좋으니 출조를 하자고하여 12시에 출조를 했내요
입질이 얼마나 약하던지 또 먹이를 물고 가만히 있고
아무튼 낚시가 쉽지가 안읍니다
그래도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프로급이라 쿨러를 채워 철수를 하내요
무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