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덥내요
답사겸 두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출조를 했읍니다
포인트를 찍고찍고 올라가도 입질이 없어 무척이나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포인트에서 시작과 끝을 내버렸읍니다
씨알도 좋지만 선장님은 한손으로 포인트에 배를 대며 또한손으로는
낚시를 하여 18 마리나 잡고
조사님은 쌍걸이를 하며 20 여마리 또 한 조사님은 절반을 잡아
덥다며 점심도 안드시고 철수를 하시내요
*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