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제는 손님들과 또다른 인연을 만들어가며.....
수족관을 탈탈 털어서 먹는 지경까지.....
그래도 너무나 달빛이는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대화....그리고 한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욤~~ 어제 처음본 저희 달빛여행카페 순수건아도 형 동생이 되어서
너무나 반갑게 반갑게 그렇게 새벽이 한참 넘어서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손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저에게는 또 다른 행복인것 같습니다!
예약문의 010-848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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