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대성호만이 할 수 있는 1년내내 갈치 초초~~~대박터트리기
어제 7시부터 낱마리 올라오더니
바늘 수대로 갈치가 물어주는 초대박이 터졌습니다.
저녁10시경 광주대표님 만쿨하시고
2번째 박스 채우기 시작~~~^^
울멤버님들의 만쿨의 감탄!!!
항상 믿고 보는 녹동 대성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울멤버님들의 어복충만, 대어만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월 2일 금요일 - 마감
*도로명 주소 :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19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