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갈치가 많이 나와 신나는 날이셨네요.
쿨러 도장 꽉~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했는데
갈치는 더 은빛을 반짝거리며 올라옵니다.
바람이 조금 있어서 멀미하신분 빼고는
많이들 잡으셨네요.
씨알 좋은 놈들이 보이는걸 보니
씨알도 더 좋아지려나 봅니다.
오늘도 바다에 감사하며
늘 좋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을 햇살이 눈부시네요.
자연을 즐기기 위해 자연의 품속으로 떠나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제주 갈치 낚시의 제왕 "뉴그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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