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대물호 대표 최기훈 입니다
대물2호도 인원수 대비 어디가도 꿀리지 않는 조황으로 입항하였습니다
초저녁에 잘물다가 야식타임후 잠잠했다네요..
((용왕님 드실 야식! 먼저 한숟가락 이라도 드렸어야죠,.ㅋㅋ))
용왕님이 화가 늦게 풀리셨는지 뒤늦게 4시이후에 따박따박 물어줘서
7시30분에 입항했네요..
저만 침..zz흘리고 담배 반갑태웠네요ㅎ
늦게오던..일찍오던 쿨러채웠으니 다행입니다
전직원 대동단결하여~참..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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