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손님 11분 모시고 출조하였습니다.
초저녁에는 갈치가 좀물어줬는데 시간이 갈수록 입질이
점점 예민해지네요.
다른쪽에도 안나온다니 이동하기도 힘들어서 끝까
흘렸는데 다행히 간간히 입질이 오네요
만족할만큼은 못잡았지만 열심히 하신분들은 제법 잡으셨습니다. 특히 한분은쿨러 거의 채우셨습니다
오늘도 열낚해주신 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분이라도 출조합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3시에 제가 운영하는 깊은바당횟집에서 맛난 저녁드시고
출발합니다.
예약문의 010-3692-7523
(12시이전에는 꼭 문의 및 예약은 문자로 주십시요
안전운항을 위해서 취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