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오려고 이제는 밤바다가 시원함을 선사해주고 갈치들은 지속적으로 번호표 뽑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고피싱 송부장입니다
밤바다를 울리는 환호성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손질 들어온 갈치만 250kg ㅋㅋ
하루 종일 칼질만 하시는 박사장님
냉동고는 손질 칼치로 명절 준비를 못 하고 있네요
이 시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걱정도 되는군요
오늘도 도고피싱을 찾아주신 조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진실한 조과로 사랑받는 도고호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10-7270-6622 송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