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파랑도2호(15분),2호(10분)모시고 첫날은 조금 심통치않고,둘째날은 조금나은 조황이 었습니다.둘째날은 낚시중에 해양경찰이 다가오고 조사님하는말(음주 단속)조금은 당황했습니다.만이는 못했어도 즐거운 낚시를 하고들어와 보니 채낚기어선(어제도,오늘도 약120척)이 꽝치고왔네요.우리는 조금 위안이돼 더군요.조사님께서 어부가 못잡는 괴기를 우리가 어떻게 잡어 한마디어 위안을 삼고 아쉬움을 남기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제주에서--명품 가이드 김이사--올림 *제주칼치 홈에오시면 더만은 사진을 볼수있습니다. http://cafe.daum.net/k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