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나아진 조황으로 찾아 뵙는다는게
그러지못한 실망스런 연속조황에
차일피일 미루다
올리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나긴 장마로인한 많은 민물유입에 설상가상 보탠 적조,,
조류의 흐름이 미비한 물때연속,,
이랬었지만,
어제부터 조금 살아난 4물의 영향인지
물색도 살아나고 몇몇가지 호전된 기미를 엿볼수는 있었습니다,
오늘은 5물,,
나름 더 살아나는 물때에 기대를 한껏 해보며 나서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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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드디어 살아나고 있습니다,
내일 화요일 갈치사냥 나섭니다,
현재 자리여유 많으니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동출하실분 연락 바랍니다,
문의 ) 055 - 681 - 5779 / 010 - 5294 - 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