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먼바다 은빛 고기를 찾아 나섰습니다.
어제의 날씨와는 정 반대로 오늘은 파도가 새벽까지 높아서 평소보다 더 배가 더 멀리 밀려간 하루였습니다.
어제와 같은 많은 마릿수는 보이지 못했지만 오늘도 대장쿨러는 채울 수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차츰 달이 기울면서 입질은 오랫동안 이어 졌지만 오늘은 새벽 철수시간 무렵에 4~5지급들이 1타 4~5마리가 올라와서
철수시간을 6시 넘게 연장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모든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올라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출조문의는 061)644-7770 ★ 017-634-6060 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