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1일)긴급으로 5명만 더 모집합니다.
조항은 책임집니다..
뽈락과 같이 출조하기로 공지하고 서울에서 내려오신 조사님과 함께
현지에 도착하신 조사님들 합쳐 14분을 보시고 우럭포인트를 도착하여
오후 4시까지 뽈락을 잡고 갈치 포인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수온따라(20.2도) 오늘도 멀리 나갔습니다..
물색이 아주 맑아 이틀전하고 넘비교가 되었으며... 집어등을 켜자
모여들기 시작한 고등어때가 금일의 조업의 청신호를 보내는듯하여
방갑기 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변수가 있었으니
날씨가 않좋아서 우리 조사님들 하나둘 선실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였으나
자정이 넘어가자 집어된 갈치에 우리 조사님들 신이 나서 어쩔줄을
몰라 하셨습니다... 암튼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뽈락도 많이 잡고 갈치도 많이 잡고 화이팅 입니가..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긴급공지 ----
12월 12일 토요일 2자리 남아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시는 분만 가능합니다..
셔틀버스는 정원이 다차셔 불가하면
여수 현지로 도착하는 분에 한해서 예약가능합니다..
여수 현지 도착하시는 분에 한해서 선비17만원만 받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갈치는 엄청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 킹스타는 아주좋은 조항으로 인사드렸습니다..
내일도 변함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둘러 전화주세요...
061-641-0599
010-3220-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