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조타실을 지키던 편집어부 입니다.
어제는 졸음이 쏱아져서 사진을 몇개 못찍엏습니다.
새벽에 들어오는 길에 너무 추워서 대충 몇개만 찍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포인트에는 4시쯤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9시쯤에 슬슬 물어오기 시작합니다.
9-3시까지 주로 입질이 있는 시간입니다.
피크때 잠시 물어 오는지라
열심히 해야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빼빼로데이 입니다.
거제어부 뉴진성호에서, 저 편집어부와 함께 낚시나 하면서 즐겁고 건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18.11.12.월요일.칼치선상낚시 예약받습니다.
인당 15만원입니다.
평일은 조금 더 저렴하게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내일은 저도 낚시대를 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구조라 보건진료소 앞바다,(외도 아니고)내도 유람선 옆에 있습니다.
오후 1시까지 도착하시면 됩니다.
-편집어부-
거제어부 뉴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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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네 편집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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