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손님 5분모시고 출조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첫출조하였습니다.
너울이 남아있어 조금힘든 하루였지만 태풍이 새갈치를
몰고온듯합니다.
갈치가 줄을타는데 초반에는 씨알이 작았지만 간간히 큰놈도
썩여서 올라오네요.
철수때까지 꾸준하게 올라와서 재미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열낚해주신 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분이라도 출조합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5시에 제가 운영하는 깊은바당횟집에서 맛난 저녁드시고
출발합니다.
예약문의 010-3692-7523
(12시이전에는 꼭 문의 및 예약은 문자로 주십시요
안전운항을 위해서 취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