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기상속에 어제의 마릿수와 만선을 기대하며
저희 뉴패밀리호는 심해 왕갈치를 만나기 위해
힘차게 먼바다로 향했읍니다.
잔잔한 물결속에 불빛을 보며 부상하는 갈치들
여기저기 꾸준한 입실을 보이며 몇마리씩
올리는 분들이 많았으며 그중 4지급이
대세 였으며 간간히 5지급도 올라와 주었읍니다.
오늘 멀리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새로움으로 편안한 가족처럼 동반을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는 저희 뉴패밀리호가 되겠읍니다.
가시는길 안전운행 하시고 편안한 귀가길이 되십시요.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뉴패밀리호
011-635-8512
010-7633-8512
뉴패밀리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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