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 오늘은 저 멀리 선미도와 덕적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엔 쌀쌀한 날씨 였지만. 괜찮은 사이즈의 우럭과 놀래미들이 나와 주었습니다. 한포인트에서 후두둑~~
많이 잡으신 조사님은 10마리 이상도 잡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방생 사이즈도 많이 나와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포인트에서 계속 나와 주어서 생각 보다 훨씬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작년과는 전혀 다른 조과 입니다. 확실히 작년보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고기들이 많이 잡힙니다.
활성도는 지난주 보다 훨씬 좋아 졌습니다. 힘도 많이 써서 조사님들의 손맛을 느끼게 해준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대물과 마리수로 만족을 드리는 경원7호^^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자와도 외롭지 않습니다.^^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 ♥♥♥♥
7.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고기를 잘 잡는] 멋진 선장님이 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