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물에 광어얼굴을 보지 못해서 힘든 하루엿네요 ㅎ
요놈의 광순이들은 어쩜 초보조사님들 웜만 마음에 쏙~들어하는지...
걸엇다하면 터지고 ㅠㅠ
낚시 쫌 하신 선수분들도 광순이가 드랙차고 나가면 나도몰래 엄지 척~
스풀쪽으로 이동하사 손맛만 보옵시고 광순이랑 이룰수 없는 사랑을 하시니...
뜰채 대령하고 광순이 기다리던 이마음도 쓰리고 아픕니다...
어찌저찌 오늘은 간신이 9수로 내일을 기약하며 철수합니다~
내일 여유자리 많습니다~
미터 꺼내가실분 모십니다~
명성호 예약문의:010~9280~7188
홈피바로가기:http://yhdmsho.myho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