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것
풀섶에 산나리,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
오늘도 어초와 장애물과 여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개우럭,씨알좋은 우럭(우럭도 방생을 하면서...._)
내일도 바다를 가르면 출항을 합니다,
자리 휭~ 합니다,
예약없이 나오실 조사님 03시 40분까지 나와 주세요.
★★★★경원7호는★★★★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2. 2개의 화장실 ㅡ> 로딩없이~상쾌하게~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자와도 외롭지 않습니다.^^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 ♥♥♥♥
7.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고기를 잘 잡는] 멋진 선장님이 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