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씨배쓰라이즈호입니다^^
만조에서 2시간의 기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순간적인 입질을 받고 이동합니다. 그리곤 계속 저조한 조황이 계속되나 씨알은 큰게 조금 위안이 됩니다.
쭈꾸미를 삶아 점심을 먹고..... 다른 포인트에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갑오징의 입질이 찾아옵니다.
20마리 정도 잡고 쭈꾸미의 입질을 계속받다가 입항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물이 죽는 날이라 멋진 조황이 기대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